편지 : #9.

편지를 써요 2008/04/28 22:38

  노나메 님에게.

  삼가 엽서 올립니다. 지금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관계로, 자세한 근황은 차후 서면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 4월 한 달과 5월, 6월까지는 다사다난한 기간이 될 것으로 예측되오며 문화생활은 거의 영위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. 취미생활은 커녕 쉬기에도 바쁜 짬짬이 이런저런 생각만을 하고 있다는 것만을 우선 알려 드립니다. 그럼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. 총총.

이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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